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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태권도부 대통령기 전국대회 종합 장려상 수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8-07-05 22:16

1학년 최원철 대학 진학 후 두 번째 대회 금메달 획득
청주대 태권도부 최원철 선수가  제53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9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사진제공=청주대학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태권도부가 제53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9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 종합 장려상을 수상했다.
 
청주대는 지난달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충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54kg급의 최원철(보건행정 1년)이 준결승전에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목재희(경희대)를 16대 11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박지민(우석대)을 상대로 23대 3으로 가볍게 누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상원(체육교육과 3년⋅-87kg급)과 김태훈(체육교육과 3년⋅+87kg급)도 동메달을 보태며 청주대가 장려상을 수상하는데 힘을 보탰다.
 
최원철은 청주공고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국가대표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청주대에 진학을 하면서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뛸 만큼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원철은 1학년 선수로 대학 입학 후 두 번째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월등한 기량을 뽐내고 있어 앞으로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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