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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57회 충북도민체전에서 값진 땀방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8-07-07 18:55

배드민턴 여자부,보디빌딩.. 금메달
제57회 충북도민체전에 참가한 영동군 배드민턴 여자부 임은하·채현희 팀(35세 이하), 안미숙·김영란 팀(50세 이하), 송영화·김승란 팀(50세 이상)이 영광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제57회 충북도민체전에서 필승을 다짐했던 영동군선수단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
 
6.7일 양일간 충북 일원에서 개최된 제57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육상, 축구, 배드민턴 등 22개 종목에 선수 284명, 임원 103명 총 387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각 경기에서 영동군선수단은 두각을 나타내며 열정의 땀방울이 소중한 결실로 맺어져 돌아왔다.
 
특히 배드민턴 여자부 임은하·채현희 팀(35세 이하), 안미숙·김영란 팀(50세 이하), 송영화·김승란 팀(50세 이상)이, 보디빌딩에 박병규(35) 씨가 영광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골프 단체전에서는 김기태(51), 이정진(48), 이호용(57), 장성용(49) 씨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정진 씨는 개인전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정구 남자 장년2부 김광성·유효정 팀, 보디빌딩 최훈, 김기욱 씨, 궁도 김경노 씨, 축구 초등부가 각각 동메달 획득했다.

군체육회 관계자는 “영동군과 체육회 지도자들의 생활체육 활성화 노력과 적극적인 대회 지원으로 좋은 성과를 냈다.”라며 “고장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힘찬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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