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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
황의조 선수가 화제다.
16일 아시안게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김학범 감독이 황의조 선수를 '2018 아시안 게임의 주인공으로 결정했다.
김 감독은 황의조의 '은사'다. 황의조와 김학범 감독은 과거 성남 시절 한솥밥을 먹은 이력이 있다.
황의조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 여름까지 성남 소속으로 K리그 무대를 누볐고, 김학범 감독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성남의 사령탑을 맡았다.
김학범 감독은 "목표는 무조건 금메달"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유재호 경기 성남시의원은 SNS에 비판조의 글을 올렸다.
유재호 의원은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인맥축구는 계속됩니다~! 공격수 넘치는 마당에 황의조? 수비수를 보강해야 될 와일드카드 한자리를 이렇게 낭비하니. 축협비리를 파해치고 정몽규가 물러나지 않는 이상 계속 반복될 일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손흥민, 이승우, 황희찬, 조현우 쇼 이외에는 기대할 것도 없는 인맥 선발. 과정이 이러니 결과가 좋을 수가 없고 결과가 좋더라도 비리축협 물타기 용으로 밖에 활용되지 않는 현실이네요”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