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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린 "민유라에 후원금 50%의 몫을 준 상태"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7-19 23:36

(사진=민유라 SNS)

민유라와 겜린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민유라와 그의 파트너 겜린의 무대는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겜린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을 통해 돌연 민유라와의 해체를 선언했다. 그러자 민유라는 19일 "그가 연습에 너무 게을렀다. 그래서 연습을 잠시 미뤘을 뿐. 국민들께서 후원해 주셨던 금액은 전부 그가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겜린은 다시 SNS에 민유라는 거짓말을 하고 있고 민유라와 그의 부모가 비열한 행동을했다는 것을 증명할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민유라와 코치는 나의 훈련에 대해 어떤 말도 안했다. 문제가 되고 있는 후원금 문제는 이미 그녀에게 50%의 몫을 준 상태이다"라고 설명했다.

서로 다른 입장을 내세우며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두 사람을 향한 국민의 안타까움까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건의 내막이 어떻게 된지 이러타할 공식 입장이 표명되지 않아 SNS를 통해서만 알게 된 민유라와 겜린의 싸움에 여론은 여러 가지 추측을 쏟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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