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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환 세종경찰서장이 취임후 첫 행보로 경찰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사진=세종경찰서) |
세종경찰서는 신임 김정환 서장이 취임후 첫 행보로 7일 관내 9개 지구대 파출소와 3개 치안센터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서장은 이날 조치원지구대를 시작으로 관내 모든 경찰관서를 찾아 치안 현황 및 주요 추진업무를 보고 받고 현장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서장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무엇을 원하는지 듣고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며 "작은 민원이라도 내 가족 일처럼 최선을 다해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경찰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 서장은 구체적인 업무지시보다 직원들과 함께 공유할 가치와 방향에 대한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에서 겪는 직원들의 고충과 수고에 대한 이해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 서장은 지난 1981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2016년 총경으로 승진한 뒤 충북경찰청 홍보담당관을 거쳐 지난 6일 세종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