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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1일 금강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금강 청소년 버스킹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세종시문화재단) |
세종시문화재단은 '금강 청소년 버스킹 페스티벌'에 참가할 버스커 및 공연팀을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버스킹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1일 오후 3시부터 세종보사업소 뒷편 금강수변공원 일원에서 버스킹, 토크콘서트, 체험부스 등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발산하는 무대로 마련할 예정이다.
재단이 이번에 모집하는 분야는 노래 춤 마임 밴드 등 특정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세종.대전 지역에 거주하는 14~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도전이 가능토록 했다.
재단은 접수된 팀을 상대로 전문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정된 모든 팀에게는 소정의 공연비와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개그맨 정범균씨가 사회자로 출연해 진로상담, 연애상담 등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고민을 재치 있는 입담과 경험으로 풀어줄 계획이다.
또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인기 버스킹 밴드 ‘볼빨간사춘기’와 ‘스무살’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김혜옥 사무처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청소년서포터즈 등 여러단체에서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