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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찍으면 한자도 척척, ‘니편내편옥편’ 앱 출시

[=아시아뉴스통신] 박수정기자 송고시간 2018-08-30 17:19

최근 현대사회에서 한자를 잘 사용하지 않다 보니 어느 순간 낯선 한자를 만날 경우, 당혹스러운 순간이 생길 경우가 많다.

이 가운데 구글의 OCR 사진 인식 기능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통해 쉽게 한자를 찾을 수 있는 안드로이드 앱 ‘니편내편옥편’이 출시되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 : 니편내편옥편
‘니편내편옥편’은 찾고자 하는 한자가 있을 경우, 바로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0.5초 안에 완벽한 인식을 통해 한자 확인이 가능하며, 저장된 Text와 이미지 캡처본을 통해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사진 사전이다. 필요한 문자 부분을 앱을 통해 잘라 인식하면 한자 OCR 검색 정확도를 높일 수도 있다.

일반 사전, 음, 뜻, 단어로 검색이 가능하고 정확한 한자 인식 기능과 함께 앱에 직접 한자를 적어서 검색할 수도 있다. 이런 다양한 검색 기능으로 한자를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한자 사전과 동일한 컨텐츠로 정확한 뜻을 알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니편내편옥편 개발 관계자는 “니편내편옥편은 학교, 시험, 로스쿨, 문학, 시사 등에서 빈번히 사용되고 있는 한자를 보다 편리하게 사전으로 만들자는 취지로 개발하게 되었다”며 “유저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니편내편옥편은 무료 안드로이드앱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니편내편옥편’ 검색 후 다운받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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