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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SU외국인학교 권혁태 감독은 "우리학교 골프팀은 학업을 우선으로 선수 개개인에게 지속적인 학사관리를 통하여 미국 대학교의 골프 장학생으로 진학 할 수 있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학교디렉터인 존해빌 교사는 "골프특기를 통하여 미국의 유명한 아이비리그 대학 진학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GPA와 SAT 점수를 잘 준비한다면 아이비리그 진학뿐만 아니라 4년 장학금 혹은 생활비까지 지원 받으면서 대학 골프팀에서 뛸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NCAA(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는 미국 대학 스포츠 협회를 뜻하며, NCAA에는 디비전Ⅰ,Ⅱ, Ⅲ를 통틀어 총 1,281개 대학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하버드대학, 프린스턴 대학, 스탠포드 대학, 오하이오 주립대학, 워싱턴대, UCLA, 오리건대 등 명문대학에서는 골프 특기생들에게 전액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에서 NCAA를 통해 프로 골프에 진출한 남녀 선수로는 잭 니클라우스(오하이오 주립대학), 타이거 우즈(스탠포드대학), 낸시 로페즈(툴사대학), 애니카 소렌스탐(애리조나대학), 미셀 위(스탠포드대학) 등 셀 수 없이 많이 있다.
NCAA DivisionⅠ에 있는 대학들이 스포츠 분야에서 유명한 대학들이며 Division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수상경력과 함께 학교성적(GPA와 SAT)이 매우 중요하다. 수상경력과 학교성적에 따라 전액장학금 및 생활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디비전Ⅰ 대회에 참가하려면 최소 GPA 2.3과 SAT 1080을 달성해야 한다. 보통 GPA가 낮은 학생들이 높은 SAT 점수를 달성할 가능성이 거의 없으므로 GPA가 기준이 된다. 따라서 GPA 3.0이상의 성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ICSU 외국인학교는 35년 전통의 외국인 크리스찬 스쿨로서 미국 교육체계를 그대로 따르는, 그래서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 학교이다. 모든 과목 선생님들이 미국에서 교사로 근무하던 분들이며 유능한 칼리지 카운슬러와 10수년간 세계 여러 곳에서 외국인학교를 운영하며 외국학생들을 미국의 대학으로 진학시킨 경험이 있는 디렉터가 골프팀을 든든하게 서포트하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ICSU골프팀은 학생들의 학업관리를 위해 정규 학교과정이 끝나는 오후 3시 이후부터 골프 레슨 및 훈련이 있다.
성적관리를 위하여 기준 이하의 점수를 받는 학생들에게는 골프레슨이 중지되며, 학년별 필독서를 권장하여 매일매일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ICSU골프팀의 또 장점은 양질의 레슨과 저렴한 비용에 있다. 일반 골프아카데미 비용의 1/3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를 배울 수 있다
ICSU골프팀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3주간의 베트남 전지훈련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지훈련 중에는 필드경험을 통한 집중적인 골프훈련뿐만 아니라 기아대책본부가 섬기는 베트남 고아원을 방문하여, 청소, 배식은 물론이고 함께 놀아주고 영어도 가르쳐주는 등의 봉사활동도 계획되어 있다.
이러한 봉사활동은 전지훈련을 갈 때마다 기아대책본부와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또한 골프수상 경력을 쌓기 위해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중고등학교 학생들과의 Competition을 위해 괌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골프와 학업 모두를 잘하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NCAA와 미국대학 진학이라는 목표아래 철저한 시간관리와 자기관리 능력이 선수들 모두에게서 향상되고 있다는 것이 학부모님들의 하나같은 고백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ICSU외국인학교 골프팀에 미래가 기대가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