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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아시안게임 정구 혼합복식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한 김기성(오른쪽) 문혜경 선수가 손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청 정구단 김기성 선수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30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의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정구 혼합복식 결승에서 김기성(36, 창녕군청 정구단)과 문혜경(21, NH농협은행 정구단)이 출전한 아시안게임 정구 혼합복식조는 위가이원-정주링(대만) 조에 3대5로 석패했지만 창녕군청 소속 첫메달 획득이다.
김기성 선수는 국내 대회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 스포츠도시 창녕군을 알리고, 창녕군민의 긍지를 드높이는데 일조했다. 이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혼합복식 은메달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남녀단체에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군 관계자는 "평소에도 타고난 운동신경에 연습벌레로 소문난 창녕군청 소속 김기성 선수에 활약에 군민들이 고무돼 김기성 선수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남은 경기 동안 부상 없이 좋은 성적으로 잘 마무리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