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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회식 최종 리허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8-31 16:52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회식을 하루 앞둔 최종 리허설을 가졌다.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31일 오후부터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무용단, 오케스트라, 해군 의장대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모의 개회식을 열었다.

이는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을 더욱 완벽하게 준비하기 위한 마지막 리허설이다.

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창원을 찾는 외국 선수들에게 창원 시민들의 열정과 관심을 보여주기 위해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엿보였다.

무대와 음향장비 설치, 행사 식순별 진행사항 점검, 담당자별 근무위치 확인, VIP와 내빈, 선수단, 일반관객 이동 동선 확인 등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이번 개회식에서는 ‘창원,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연출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더불어 성공적인 대회를 염원하는 대대적인 불꽃축제가 개최될 예정으로 불꽃놀이는 (주)한화에서 후원했다.

특히 바닥 전체를 영상 스크린으로 활용하고 상하로 움직이는 LED를 이용해, 웅장하고 환상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며, 여성 듀오 ‘다비치’와 팬텀싱어2 우승팀 ‘포레스텔라’가 특별 공연 가수로 초청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올림픽, 월드컵, 육상대회와 더불어 세계 5대 스포츠 축전으로 불리는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최고의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갖고 개회식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개회식 불꽃놀이 폭음이 예상됨으로 인근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9월2일부터 14일까지 본선경기는 무료 관람할 수 있으나 창원국제사격장에 차량진입이 불가함으로 모든 관람객들이 대중교통과 창원대학교 정문 옆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데 적극 동참해 즐겁고 편안한 관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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