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1회 밀양시장배 전국 승마대회.(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 교동(교동지구 모리앞 고수부지)에서 1일과 2일 이틀간 말 200필과 선수, 관계자와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밀양시장배 전국동호인 승마대회'가 열렸다.
폭우로 인해 대회 진행이 우려됐지만 다행히 대회 2일간 맑은 날씨 속에 장애물 경기 외 7종의 대회가 사고 없이 무사히 마쳤다.
올해 승마경기에는 초등부·중등부·고일반부·통합부 1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장애물 경기 외 7종 부분에서 자웅을 겨뤘다.
통합부는 구미승마장 소속 김효영 선수가 1, 2위를 휩쓸었고, 장애물(50CM) 경기는 밀양시 예림초등학교에 재학중인 김연지 선수(밀양 말보르승마장 소속)가 64초 12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권은출 밀양시 승마협회장은 "밀양시승마협회는 지속적인 승마대회를 유치해 승마 인구를 경남 최고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며 " 이번 대회 개최에 협조해 준 밀양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한국마사회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유치하게 된 이번 대회는 밀양시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승마대회 외에도 승마체험, 말먹이주기, 경기장 투어 등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