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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대전 중구청장배 한·일전 킥복싱 대회 포스터.(자료제공=중구킥복싱협회) |
한·일간의 불꽃 튀는 제2회 대전 중구청장배 킥복싱 대회가 오는 9일 우리들공원 특설링에서 열린다.
대전 중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중구킥복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경기에서 특히 관심을 끄는 관전 포인트는 한국의 이영성 선수와 일본의 와나베신이치 선수와의 경기가 큰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어 3년 만에 리매치를 갖는 강진원 선수와 김용덕 선수의 경기는 지난번 패배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선 김용덕 선수의 파이팅이 관심을 끈다.
다음으로 여자경기 한·일전으로 한국의 박선영 선수와 일본의 이와시타유우키 선수의 경기로 오랜만에 여자 한·일전이 벌어지는만큼 한국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박선영 선수와 격투기 본고장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는 이와시다유우키 선수의 경기가 기대된다.
대전중구킥복싱협회 소재승 회장은 “중구킥복싱협회가 후쿠오카협회와 교류하며 서로 경쟁 속에서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며 “지역 문화를 교류하고 청소년들이 한·일 양국을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서로 우정이 돈독 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야구 등 아시안게임에서 보여준 한·일전의 화끈한 승부를 다시한번 보여주는 계기로 만들겠다”며 “이날 대회를 계기로 양국 협회의 발전에 큰 역할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