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스포츠
[한국 코스타리카 중계] 역대 전적은 팽팽한 균형..."한국은 빠르고 강하다"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9-07 14:01

(사진=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코스타리카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을 잡은 파울루 벤투 감독은 7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국가대표 평가전(SBS, POOQ, 아프리카TV 생중계)을 가진다.

코스타리카의 캡틴 오스카르 두아르테는 손흥민을 가장 경계하는 선수로 꼽았다. 감독대행도 손흥민에 대해 "스피드, 돌파, 중거리 슛 등 장점이 상당하다. 플레이가 즐겁다"라고 언급했다.

두아르테는 한국에 대해 "월드컵에서 독일을 꺾은 한국은 빠르고 강하다"고 말했다.

한국과 코스타리카는 역대 전적에서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한국과 코스타리카는 역대 총 8차례 맞대결을 펼쳐 3승2무3패로 동률이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지난 2014년 10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졌다. 당시 한국은 코스타리카에 3골을 실점하며 무너졌고, 이동국이 만회골을 넣는데 그쳤다.

또 한국은 지난 2014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코스타리카와 친선전을 치러 김신욱(전북현대)의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머쥐었다.

두 팀 간 가장 오래된 경기는 지난 1983년 8월 코스타리아의 산 호세에서 치러진 친선경기였다. 당시 한국은 1골을 실점했으나 변병주의 득점으로 코스타리카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