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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서 '제28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14일 개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09-14 08:38

제28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상주시청)

경북도 최대 생활체육 축제인 '제28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14일 오후 5시30분 상주실내체육관(신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3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시군 1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축구, 배구, 농구, 게이트볼 등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지난 1991년 시작한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지역과 계층을 뛰어 넘는 스포츠축제이자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상주시는 기존의 개회식 틀에서 벗어나 시군 선수단 입장식을 생략하고 선수단이 착석한 상태에서 개회식을 진행한다.

70년대를 풍미했던 7대 가수로 상주출신인 방주연 씨가 축하공연에서 히트곡과 함께 신곡 '상주가는 길'을 열창한다.

상주지역 다자녀 가구 및 3대 가족 등이 성화점화자로 참여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 데 상주가 앞장서고 있음을 알릴 예정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 '스포츠 7330' 실천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여건을 조성하고 생활 체육시설 기반 확충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번 대회는 종합순위를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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