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복싱(티에이피 복싱)측은 케이타 오바라 선수가 10월8일부터 KBF 슈퍼웰터급 챔피언, OPBF 슈퍼웰터급 10위 이중경 선수의 스파링 파트너로 입국하여 함께 훈련에 임하게 된다.
국제스파링 훈련은 T.A.P복싱 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케이타 오바라 선수는 T.A.P매니지먼트의 선수 기숙사에서 머물며, 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 중 복싱팬들을 위한 공개 스파링도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중경 선수는 세계적인 매치메이커 죠고이즈미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12월 WBO Asia Pacific 슈퍼웰터급 챔피언 결정전, 내년 4월경 WBO Asia Pacific, OPBF 통합타이틀 매치를 준비하고 있다.
만일 WBO Asia Pacific 타이틀 획득 시 WBO 세계랭킹에 진입이 확실시 되며, 세계 4대기구의 10위권 랭킹에 진입하는 티켓을 얻게 된다.
한편, 더블 넉아웃 경기 영상으로도 잘 알려진 케이타 오바라는 일본 미사코짐 소속, IBF 웰터급 6위, WBO 웰터급 15위, 전 일본, OPBF 슈퍼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냈고, 2016년 IBF 슈퍼라이트급 세계타이틀에 도전하여 실패 후 웰터급에서 다시 한번 세계 도전을 노리고 있는 선수이다.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한. 일 양국 간의 프로복싱이 우애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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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프로복싱 웰터급 1인자, 케이타오바라선수와 한국챔피언 이중경 선수가 합동 훈련을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