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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전국체전 마무리 작업 한창...성공 개최 집중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18-09-28 09:11

-오는 10월 12일~18일까지 7일간 익산을 비롯한 전북도내 일원서 열려
-전북체육회,"문화 예술,스포츠 함께 조화 국민 대통합 축제로 승화시킬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포스터./아시아뉴스통신DB

오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익산을 비롯한 전북일원에서 펼쳐지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성공 개최를 위한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송하진 전라북도체육회장과 전국체전준비단은 이번 전국체전을 문화 예술, 스포츠가 함께 조화를 이루는 국민 대통합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쏟고 있다.

27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한 치의 실수 없이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기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선수들 컨디션(부상) 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등 막판 점검을 벌이고 있다.

이번 전국체전의 경우 전북도내 14개 시·군 73개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전북 체육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전북 선수단에 대한 맞춤형 관리와 스포츠과학센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과 현장 피드백으로 단점을 보안하고 부상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는 익산시를 비롯한 도내 14개 시·군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약 2200명이 이번 체전에 참여한다.

오는 10월 1일 전국체전 결단식 및 필승다짐 대회가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10월 4일엔 마지막 점검이라 할 수 있는 종목단체 총감독 간담회가 익산실내체육관 상황실서 열린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전국체전에서 전북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북을 찾는 타 시도 선수들과 가족 등에게 ‘다시 오고 싶은 전북’의 이미지를 줘야 한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회를 철저하게 준비해 성공적인 체전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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