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세종시 18개 예술단체, 10월 4~5일 호수공원서 예술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09-29 10:52

세종시 18개 예술단체가 공동주최하고 시와 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예술제 홍보 포스터.(사진=문화재단)

세종시 문화재단은 내달 4~5일 호수공원에서 18개 예술단체가 공동주최하고 시와 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예술제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예술제는 음악, 무용, 전통예술 등 각기 다른 장르의 예술단체들이 협력해 공연하고 바로 '세종축제(6~9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4일에는 금남풍물단과 풍장소리 예술단의 '길놀이'와 음협합창단, 레이디씽어즈합창단, 소년소녀 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가 꾸미는 '합창.오케스트라와 떠나는 음악여행'이 공연된다.

또 전통타악그룹 굿, 아토무용단의 전통 춤과 신명나는 타악이 어우러지는 '두빛나래 세종에 날다'가 선보인다.

5일에는 '이도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흙바람의 도예체험 프로그램과 한소리보존회의 민요 무대를 시작으로 배주옥 무용단, 이희영 무용단, 세종시티발레단, 민마루무용단의 '자연의 춤, 생명의 춤, 축제의 춤'이 펼쳐진다.

이어 세종 더 굿, 더 큰 행복을 찾아가는 세종 하하 공연단의 '단심줄과 어우러진 추秋 시간여행', 세종시교향악단과 남성합창단의 교향악 및 합창 열전 'Fervenza Sejong'도 공연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단체 간 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생시킬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