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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애인아시안게임’ 출전 좌식배구 선수 격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영민기자 송고시간 2018-10-02 12:55

손기석, 박현동, 김성훈, 박연재 선수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
구본영 천안시장이 2일 시장실에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천안시청 좌식배구팀 소속 손기석, 김성훈, 박연재, 박현동 선수를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천안시청)

천안시가 2일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좌식배구팀 선수 4명을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손기석(47), 박현동(49), 김성훈(43), 박연재(32) 선수들이 지난달 5일부터 나주종합스포츠테마파크에서 맹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그동안 천안시민의 자부심과 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우리 시는 물론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강용석 감독은 “대한민국은 그동안 아시안게임에서 메달권에 들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곧 있으면 전국장애인체전도 있는 만큼 다치지 않고 잘 보내다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좌식배구는 2010 광저우 대회 4위, 2014년 인천 대회 5위(여자 4위)를 기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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