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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대표는 “구글 번역기, 네이버 파파고 등 인공지능 번역기가 날로 발전하고 있음에 따라, 초벌 번역과 원어민 감수 서비스를 별도로 진행하기 보다는 인공지능 번역기를 통해 받은 1차 번역 데이터를 활용해 전문가의 에디팅 과정을 거쳐 번역과 원어민 감수가 함께 이뤄지게끔 하는 시스템을 최근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주요 언어 번역 및 원어민 감수 단가가 A4용지 1페이지(220단어 기준) 당 30,000원에서 35,000원 가량이었다면 기계번역 감수 서비스 도입을 통해 페이지 당 번역 및 감수 단가를 18,000원에서 22,000원 가량으로 낮췄다”고 전했다.
현재 기계번역 감수 서비스를 현재 가장 활발히 적용하고 있는 분야는 매뉴얼, 제품 카달로그, 제품소개서, 사업계획서, 계약서 등 산업 번역 문서라고 한다.
티브릿지-한국국제통상번역원의 김길준 상무는 “국내 각종 제조업체, 수출입 전문 유통업체 등에서 매뉴얼, 카달로그 등 문서 번역을 꾸준해 의뢰해 오고 있다”며 “당사의 기계번역 감수를 담당하고 있는 인력은 모두 기계 번역 데이터 활용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전문 인력들”이라 강조했다.
또한 김길준 상무는 “유사한 수준의 고품질 번역본의 번역 단가를 비교했을 때 당사의 번역 및 원어민 감수 포함 단가가 최저 수준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브릿지-한국국제통상번역원은 화성상공회의소 중소기업 통번역 서비스 제공 협력업체로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강원도정보문화진흥원, 한국연구재단, SBS, 중앙대학교 등 다수의 국내 고객을 확보하고, 최근 스코틀랜드, 중국 등 해외 기업 고객들을 유치한 바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을 본격적으로 겨냥해 자사의 고품질 번역 시스템을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