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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전 경상남도선수단 결단식 가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8-10-04 18:18

올해 47개 종목 1754명 참가...18년 연속 상위권 달성 위한 필승 다짐
제99회 전국체전 경상남도선수단 결단식. (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체육회가 4일 오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경상남도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은 도내에서 훈련 중인 20개 종목 450여명의 선수와 도내 주요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전 참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수여, 선서, 격려금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경남은 올해 47개 종목에서 총 1754명의 선수가(임원 418명, 선수 1,336명) 전국체전에 참가한다.

한편 경남대표선수단은 지난 7월부터 80일간의 하계강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결단식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18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한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졌다.

결단식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든 과정이 도민에게 감동을 줄 것이다”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도민의 자존심과 명예를 지키는 경기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선수 여러분들이 마음놓고 좋아하는 운동을 할 수 있게 우리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도민의 체육활동 육성을 위해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을 확대하고,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경남을 만들고,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선수단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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