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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주세계소리축제, 축제 넘어 소리 판타지로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현지기자 송고시간 2018-10-05 11:56

19개국 1100여명 국내외 아티스트 참가...7일까지 환상적인 음악여정 돌입
 2018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공연 무대.(사진제공=소리축제조직위)

'소리 판타지'를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린 2018 전주세계소리축제가 7일까지 소리전당과 도내 14개 시군 일대에서 다채롭고 환상적인 음악여정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의 5대 굿 시리즈 기획의 진도씻김굿 등의 개막공연으로 문을 연 2018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특별한 만남이 가득하다.

특히 소리꾼 정보권과 스페인의 플라멩코 댄서·기타리스트의 만남 '판소리&플라멩코 프로젝트' 등 올해 새롭게 기획된 새로운 공연들이 눈길을 끈다.

또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재즈 거장 첼리스트 에른스트 라이제거와 피아니스트 하르멘 프란예, 세네갈의 민속음악가 프란예실라로 이루어진 트리오 '트리오 라이제거-프란예-실라' △신을 향한 염원을 담은 몸짓인 수피댄스와 터피 수피 클래식음악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메시크 앙상블'  △타이완의 전통과 현대를 오가는 얼후 연주자 '왕잉치에' △중세의 고음악을 연주하는 '오도앙상블'의 무대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즐비하다

이번 세계소리축제는 한국을 포함한 스웨덴, 덴마크 등 해외 19개국 110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며 150여 차례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그밖에도 가족단위 관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부대행사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김한 조직위원장은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난 것 같다"며 "올해 축제도 안전하고 풍성하게 치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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