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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체육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응원 길 올라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18-10-06 10:32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출전 선수 응원단인 박신옥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시장애인체육회 직원 및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모습.(사진제공=인천시장애인체육회)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원에서 개최가 되며 43개국이 참가해 18개 종목 568개 메달을 가지고 펼쳐지는 국제스포츠축제이다. 인천 소속 국가대표 선수는 사격 3명, 볼링 2명, 론볼 1명, 테니스 1명, 배드민턴 1명, 골볼1명, 배구 1명 등 총 1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인천응원단은 인천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일정에 맞춰 5일부터 10일까지 4박 6일 동안 응원전을 펼칠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주요 체육시설 시찰 및 장애인체육 현장을 살피면서 인천장애인체육회 중장기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한편 박신옥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국제무대에서 인천의 위상과 대한민국의 명예를 걸고 싸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힘과 용기를 실어 주고 장애인체육지도자와 직원들이 국제무대를 경험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기진작과 장기적인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인천응원단이 구성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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