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66회 상주시민체육대회 개회식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10만 상주시민의 화합 한마당인 '제66회 상주시민체육대회'가 5일 상주실내체육관(신관)에서 개최됐다.
상주시체육회가 2년마다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는 하나 미래중심, 상주의 힘!'을 슬로건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민 및 출향인 등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줄다리기, 열차경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힘고누기, 투호, 팔씨름, 게이트볼 등 민속경기 8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나 비로 인해 대폭 축소 운영됐다.
참가한 24개 읍면동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종합우승은 사벌면, 준우승 모서면, 3위는 함창읍이 각각 차지했다.
또 응원상은 남원동, 질서상은 외서면, 모범선수단상을 북문동이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와 달리 학생부 경기 및 학생 동원과 읍면동 입장상을 폐지했다.
종목 간소화를 통해 시민들이 승부에 연연하기 보다는 즐겁고 화합된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새롭게 진행됐다.
![]() |
| 경북 상주시청 전정에서 지난 4일 열린 '제66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성화 안치식'에서 황천모 상주시장이 성화 채화에 참여한 칠선녀 및 간부 직원, 체육 관계자 등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