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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의 메카' 달성군서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8-10-15 18:52

15일 대구 달성군 다사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18 달성비슬산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서 김문오 달성군수가 시타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대구 달성군은 15일 다사파크골프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16일까지 이틀간 '2018 달성비슬산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77개팀 305명이 참가한 가운데 15일 관외 경기를 시작으로 16일 관내 경기까지 2일간 열린다. 관외 경기는 전국 13개 시·도 파크골프 동호인 41개팀 161명이 참가했고, 관내 경기는 대구시 동호인 36팀 144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친다.

달성군은 12개소 도합 216홀이 조성돼 있을 정도로 파크골프 인프라가 전국 최고·최다 수준이고 또한 파크골프협회 소속 동호인이 55개클럽 2000여명에 달하는 등 인기스포츠 중 하나다.

김문오 군수는 "문화체육의 도시이자 실버스포츠의 메카 달성에서 대회도 즐기시고 달성군의 영산 비슬산, 송해공원 등 대표 관광지에서 관광도 하시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80년대 일본에서 시작된 파크골프는 'park'와 'golf'의 합성어로, 대개 9홀 또는 18홀로 구성돼 일반 골프와 규칙이 비슷하다.

일반 골프와 비교해 장비와 비용 등이 저렴하고 공간의 제약이 적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세계적으로 많이 보급되고 있는 스포츠이며, 국내에도 10만명이 넘는 동호인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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