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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부터 18일간 전북 부안군 궁항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 요트경기’에 전북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건 강수진, 윤서연 선수.(사진제공=부안군청) |
전북 부안군은 부안군 궁항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 요트경기’ 전북대표로 참가한 전북요트협회가 금메달 1, 동메달 1개 등 종합 3위로 대회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부안제일고 2학년에 재학중인 강수진, 윤서연 선수는 유일한 여고생 선수로 고등부 남자선수들을 총 9게임 중 8게임을 1등으로 마감하는 괴력을 보인 후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부안군청 요트실업팀의 김근수(격포출신), 송민재(부안읍 출신) 선수는 지난해까지 호비16급으로 대회 5연패를 기록했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올림픽 종목인 49er로 종목을 바꿔 출전해 동메달이라는 값진 성적을 이뤄 부안군의 이미지를 더욱 높였다.
김근수, 송민재 선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훈련에 약진해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