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오는 21일 회화면 노벨컨트리클럽에서 제2회 고성군수배 골프대회를 연다.
고성군과 고성군골프협회(회장 김욱춘)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고성군 골프동호인과 재외향우 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친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대회는 시니어부, 여성부, 일반부로 나누어 신페리어 방식과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스토로크플레이 상위 12명은 거제시에서 개최되는 2019년 경남도민체전 고성군대표선수 선발전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대회 관계자는 “골프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서로 간의 실력을 겨루는 대회이기도 하지만 출향 향우들과 친목을 다지는 대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골프 활성화를 위해 고성고골프부 유소년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진주시에서 개최된 도민체전 골프종목에서 군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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