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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청 소속 수영선수인 이주호(오른쪽), 임다솔 선수./아시아뉴스통신DB |
아산시청 소속으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아산시청 직장경기팀 선수단은 하키에서 금메달, 수영에서 금메달 5개(이주호, 임다솔, 김달은), 역도에서 은메달 1개(오호용)를 수확했다.
특히 수영종목에 출전한 이주호와 임다솔(여)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했던 국가대표 출신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이주호는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만 2개를 획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정상권 기량을 가진 팀인 아산시청 여자하키팀도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 경기도(평택시청)와 결승전에서 승부타 끝에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아산시청에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조혜진 선수 등이 포진해 있다.
한편,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남 선수단은 금메달 59개, 은메달 51개, 동메달 80개로 종합점수 3만 7791점을 기록, 6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