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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8일, 전북 남원에서 2018 춘향배 생활체육복싱 페스티벌과 KPBF 프로복싱경기가 개최된다 |
이달 28일(일요일) 오후 2시, 용성고 다목적 강당에서 전북 남원 최초의 프로복싱 경기가 개최된다
본 경기는 한국, 태국, 러시아 선수들이 격돌하는 국제 프로복싱대회, KPBF(한국프로복싱연맹) 크루져급 한국챔피언 타이틀매치, 2018 춘향배 생활체육복싱 페스티벌로 진행되며 STN과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 경기인 김상호와 이규현의 한국챔피언 타이틀매치는 묵직한 중량급 선수들의 다이나믹한 격돌이 예상된다.
본 경기에서 주목할 점은 김종서, 이선재(남원중)와 박천수(용성고) 등 청소년 프로복싱선수들이 세계적인 복서들과 국제경기를 치른다는 점이다.
또한 복싱계에서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는 경기는 이진옥(40대)과 정가영(20대)의 데뷔전이다. 여성프로복서 이진옥 선수는 나이는 비록 40대이지만, 누구와 싸워도 결코지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로 훈련에 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본 경기개최를 준비한 KPBF(한국프로복싱연맹) 이향수 회장과 정용체육관 유형곤 관장은 “본 경기는 남원에서 최초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복싱팬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는 멋진 경기가 펼쳐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 경기는 칸스포츠와 탑스복싱용품 등 한국을 대표하는 복싱용품 브랜드들이 협찬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