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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A다저스 SNS) |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CS) 6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다저스는 20일 오전 9시 39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NLCS 6차전을 치른다. 이날 다저스 선발은 류현진이다.
다저스는 5차전까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서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NLCS를 끝내고 2년 연속 월드시리즈(WS)에 진출, 보스턴 레드삭스와 우승 대결을 펼친다.
NLCS 6차전은 지난 14일 열린 NLCS 2차전과 여러 면에서 닮은꼴이다. 장소는 똑같이 밀러파크였고, 선발투수도 류현진과 웨이드 마일리(밀워키)의 좌완 맞대결을 벌였다.
2차전에서도 반스와 배터리를 이뤘던 류현진은 당시 4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그러나 팀은 저스틴 터너의 역전 홈런으로 4-3으로 승리했다.
1승을 추가하면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진출권을 손에 넣는다. 류현진의 어깨에 다저스의 명운이 걸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대팀 선발 웨이드 마일리는 NLCS 2차전에서 5이닝 2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판정승을 거둔 데다 타석에서도 류현진을 괴롭혔다. 류현진은 "투수를 잡았어야 했는데 그 안타가 크게 작용했다"고 마일리와의 승부를 아쉬워했다.
다저스 타순은 데이비드 프리스(1루수)-맥시 먼시(2루수)-저스틴 터너(3루수)-매니 마차도(유격수)-코디 벨린저(중견수)-크리스 테일러(좌익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오스틴 반스(포수)-류현진(투수) 순이다.
한편 류현진 선발 등판 경기 중계는 이날 오전 9시 39분(한국시간) MBC스포츠플러스, 네이버 스포츠, MLB Korea, 아프리카TV를 통해 TV, PC, 모바일로 모두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