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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전경.(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시는 두류테니스장 등 12개 공공체육시설에 대해 내년부터 3년간 관리·운영할 수탁자를 공개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올해 말로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두류테니스장, 만촌자전거경기장, 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 대구체육공원암벽등반장, 대구스포츠기념관, 대구체육관 부속 유도장·검도장·역도장, 앞산양궁훈련장, 범어궁도장,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과 올해 9월 개관한 대구스쿼시장 12곳이다.
모집 절차는 22일 대구시 공보 및 홈페이지에 수탁기관 모집 공고하고, 23일 대구시 체육시설관리사무소에서 응모단체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며, 오는 11월 중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탁적격자 심의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단체 및 거주하는 개인이며, 신청서 및 관련 서류는 22일부터 29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체육시설관리사무소 관리과(053-803-8322)에서 접수한다.
김영무 대구시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은 "이번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공공체육시설의 공익성과 수익성이 균형을 이뤄나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수탁자가 선정되기를 바라며,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