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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전국장애인체전도 열렬 응원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18-10-24 13:01

25일 익산종합경기장 개회식에 심민군수와 직원들 대거 참여
 전국장애인체전 사격 경기.(사진제공=익산시청)

전북 임실군이 전국체전에 이어 제38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주민과 직원이 하나되어 ‘열렬’ 응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25일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개회식이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심 민 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 40여명이 대거 참석해 성공체전의 흥행에 앞장선다.
 
군은 체전기간 동안 사회단체와 지역주민,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오는 29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전국 장애인체전이 열리는 만큼 임실읍과 양궁과 사격장이 있는 지역 등을 중심으로 관람객 맞이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궁과 사격대회가 열리는 오수면과 청웅면 음식점과 주요관광지 등을 재점검하고 임실을 찾는 관광객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친절서비스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오수면에 있는 국제양궁장은 총 사업비 98억원을 투입, 부지조성(7만 3683㎡) 및 주경기장(2만 9400㎡), 실내훈련장 등 경기운영시설(2674㎡) 등으로 조성됐다.
 
사격대회가 열리는 청웅면 전라북도 종합사격장은 해마다 사격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찾는 스포츠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앞선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전국체전을 찾아온 관광객들로 북적였던 일대 음식점 등은 장애인체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길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임실N치즈축제가 끝난 후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는 임실치즈테마파크의 국화꽃 관광객들까지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체전 붐업에 기여할 전망이다.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수놓은 천만송이 국화꽃은 이달 말까지 만개해 있을 예정으로 다녀간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임실군이 전국체전 못지 않게 전국장애인체전도 성공할 수 있도록 주민과 직원이 하나 돼 함께 노력하자”며 “자율적으로 참여해 체전을 즐기고 타지역에서 오는 관람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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