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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축구협회장기 초중고 축구대회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제정준기자 송고시간 2018-10-25 13:55

남해초, 미조중, 남해제일고(B) 부문별 우승 차지
남해군축구협회장기 초중고 축구대회 경기장면.(사진제공=남해군청)

제18회 남해군협회장기 초중고 축구대회가 24일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해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군내 초중고 학생 축구팀 12개팀(초4, 중4, 고4)이 참가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승부를 펼쳤다. 대회 결과 초등부는 남해초등학교, 중등부는 미조중학교, 고등부는 남해제일고(B)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군축구협회 관계자는 “군내 학생수 감소로 참가학교 수가 매년 감소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지역 유소년의 체육활동의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간의 우의와 친목도 다지면서 축구 저변을 확대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단체상
 초등부 △우승 남해초   △준우승 창선초 △3위 이동초, 미조초
 중등부 △우승 미조중   △준우승 창선중  △3위 상주중
 고등부 △우승 제일고B  △준우승 남해고  △3위 제일고A

▲개인상
 초등부 △최우수선수상 임지환(남해초) △최다득점상 이지원(창선초) △우수지도자상 남현우(남해초)
 중등부 △최우수선수상 천재유(미조중)  △최다득점상 강진원(미조중) △우수지도자상 이현옥(미조중)
 고등부 △최우수선수상 정창민(제일고B) △최다득점상 정태화(제일고B) △우수지도자상 윤지호(제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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