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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선수단 참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8-10-26 15:28

경남선수단 올해 23개 종목 455명 참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선수단 참가 결단식. (사진제공=경상남도)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전국 17개 시․도 총 8596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전라북도 익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25일 개회식에는 김정숙 영부인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및 시․도지사를 비롯해 각 시․도 선수단,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는 선수부의 골볼, 농구, 당구, 론볼, 휠체어럭비, 배드민턴, 보치아, 사격, 수영, 역도, 육상 ,파크골프 등 22개 종목과 동호인부의 게이트볼, 볼링, 수영, 역도, 육상, 탁구 등 10개 종목 등 총 23개 종목에 사상최대의 455명(선수 316, 임원 등 139)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남은 수영, 육상, 사격, 역도 등 강세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대표 선수단은 지난 10월 17일 열린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결단식에서 결의를 다졌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올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팀별 자체 경기력향상 계획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힘써 왔고, 경기장 적응 강화훈련도 실시했다.

25일 개회식에 참석한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고, 부상 없이 대회를 잘 치르기 바란다”며 경남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도민 건강증진과 스포츠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시군 장애인체육회 설립,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및 생활체육교실 확대, 장애인전용체육관 건립, 장애인체육인 이동편의를 위한 특장버스 운행 등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 도정 4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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