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인천선수단이 28일 오후 2시 기준으로 금 32개, 은38개, 동 45개 총 115개 메달 획득으로 종합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을 대표하는 육상 오상미 선수는 지난해 데플림픽 동메달리스트로 이번 대회에서도 장거리 부분에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오상미(청각장애)선수가 800m 2:58.53 기록과 1500m 5:55.13 기록으로 2관왕에 올랐으며 대회 마지막날 10km 마라톤을 앞두고 있다.
육상에서 김황태(절단 및 기타장애)선수는 200m 32.68기록 400m 1:11.25 기록으로 2관왕에 올랐다. 그 동안 2인자에 은메달에 머물러 있다가 올해 1위로 오르면서 장애인체육스타로서 명성을 지켰다.
역도 조아라(지적장애)선수가 -72kg급에서 3관왕, 김유협(시각장애) 선수는 -60kg급에서 3관왕에 올라 인천선수단의 활력을 불어 넣었다.
한편 구기종목 럭비와 골볼(남자)가 종합우승을 위해 달리고 있다. 럭비는 29일 경남이랑 결승전을 할 예정이고 골볼(남자)는 28일 대전하고 경기에서 11:2로 이겨 29일 결승에 올라 종합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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