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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민체전 "성료"...근남면 우승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10-29 13:04

금강송면 입장상 수상...출향인 등 5000여명 참가
지난 27일 경북 울진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6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금강송면 주민, 선수단이 세계적 명품 '울진금강송' 목도나르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

스포츠를 통한 6만 울진군민들의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인 '제46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7일 "마음모아 하나로! 비상하는 울진군민!"의 슬로건으로 울진군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펼쳐진 이번 군민체전에는 재경․재부․재구․재포 출향군민회 300여명, 10개 읍면 주민 및 선수 5000여명이 참여해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는 50사단 군악대의 행진을 시작으로 육상, 줄다리기 등 9개 경기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금강송면의 금강소나무 목도나르기, 평해읍의 월송큰줄당기기 등 특색 있는 입장이 눈길을 끌었다.

대회 결과 근남면(537.5)이 종합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울진읍(522.5)이 준우승, 3위는 후포면(487.5)이 차지했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체전은 가뭄과 태풍, 늦가을 잦은 비를 이겨내고 함께하는 위로의 자리이자 한마음 한뜻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귀중한 자리이자 승부를 떠나 우리 모두가 하나 됨을 확인할 자리"라며 "앞으로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 모두가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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