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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5일간의 대장정 막 내려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현지기자 송고시간 2018-10-29 21:52

주 개최지 익산실내체육관에서 폐회식..."차기 개최지는 서울에서"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9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폐막된 가운데 폐회식에서 김의수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과 종합 1위를 차지한 경기도 선수단,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2위 충북도 선수단, 정헌율 익산시장과 3위 서울시 선수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익산시청)

지난 25일부터 치러진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9일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폐막됐다.  

이날 주 개최지였던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김의수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차기 개최지인 서울특별시 윤준병 행정1부시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의 여운을 뒤로 한 채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특히 이날 선전을 펼쳤던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뿐만 아니라 성공체전을 이끈 자원봉사자 300여 명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 성공개최의 기쁨을 나누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폐회식은 지역문화예술단체 공연 등의 식전행사에 이어 △'우리 또 다시'라는 테마의 JTV 김문정 아나운서의 개식 통고 △종합 성적 발표 및 시상과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폐회사 및 대회기 강하가 진행됐다.

대회기는 차기 개최지인 서울특별시(윤준병 행정1부시장)에 전달됐다. 이후 △송하진 지사의 환송사 △정헌율 익산시장의 감사인사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의 폐회선언으로 성화가 소화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편 이번 체전의 종합순위 결과 1위는 총 22만3376점을 득점한 경기도가 차지했다. 이어 2위에는 15만 9878점을 획득한 충북이, 3위에는 15만 6079점으로 서울이 차지했다. 전북은 총 득점 14만2983점으로 종합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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