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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9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폐막된 가운데 폐회식에서 김의수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과 종합 1위를 차지한 경기도 선수단,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2위 충북도 선수단, 정헌율 익산시장과 3위 서울시 선수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익산시청) |
지난 25일부터 치러진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9일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폐막됐다.
이날 주 개최지였던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김의수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차기 개최지인 서울특별시 윤준병 행정1부시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의 여운을 뒤로 한 채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특히 이날 선전을 펼쳤던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뿐만 아니라 성공체전을 이끈 자원봉사자 300여 명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 성공개최의 기쁨을 나누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폐회식은 지역문화예술단체 공연 등의 식전행사에 이어 △'우리 또 다시'라는 테마의 JTV 김문정 아나운서의 개식 통고 △종합 성적 발표 및 시상과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폐회사 및 대회기 강하가 진행됐다.
대회기는 차기 개최지인 서울특별시(윤준병 행정1부시장)에 전달됐다. 이후 △송하진 지사의 환송사 △정헌율 익산시장의 감사인사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의 폐회선언으로 성화가 소화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편 이번 체전의 종합순위 결과 1위는 총 22만3376점을 득점한 경기도가 차지했다. 이어 2위에는 15만 9878점을 획득한 충북이, 3위에는 15만 6079점으로 서울이 차지했다. 전북은 총 득점 14만2983점으로 종합 4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