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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창녕화왕산배 전국동호인 테니스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8-10-30 13:10

제18회 창녕화왕산배 전국동호인 테니스 대회 경기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대한민국 동호인 테니스 최강자를 가리는 '제18회 창녕화왕산배 전국동호인 테니스 대회'가 지난 28일 창녕공설테니스장에서 열렸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창녕군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제18회 창녕화왕산배 전국동호인 테니스 대회에서는 370개팀 800여명이 참여했다.

개나리부는 전갑연·조연자, 남자오픈부는 박진우·홍철호, 신인부는 한길·김운성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동호인 테니스 최강자로 등극했다.

지난 26일 개회식에 이어 개나리부(여자) 경기가 열렸고, 27일 남자오픈부, 28일 전국신인부가 펼쳐져 1000여명의 관중을 동원하는 등 창녕군 테니스 발전과 생활 테니스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한 도내 최고의 테니스 대회로 관중들의 눈이 즐거운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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