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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함양군수배 전국동호인 농구대회’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8-11-19 11:32

17일 서춘수 함양군수가 고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함양군수배 전국동호인 농구대회’ 개회식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청)

전국의 농구 동호인들이 지리산 함양을 찾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함양군은 17일과 18일 이틀간 고운체육관에서 ‘제1회 함양군수배 전국동호인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5개 시도 13개 시군에서 18개팀 700여명의 선수와 감독, 임원, 그리고 가족 등 관람객 등이 참여, 동호인들 간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17일 오전 9시30분 열린 개회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서춘수 함양군수 대회사, 정위철 군농구협회장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경품추첨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함양을 찾은 선수들을 위해 농구용품과 산양삼, 잡곡을 비롯한 농특산물 등 푸짐한 경품 추첨행사도 열어 함양의 넉넉한 정을 나눴다.

서춘수 군수는 “농구는 세계 3대 스포츠의 하나로, 올림픽 경기에서부터 길거리 농구까지 프로와 아마추어, 학교, 동호인 등 다양한 저변과 선수층을 갖춘 세계인이 즐기는 대표 스포츠”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정정당당하게 아름다운 승부를 펼치시고 상호간 우애와 친목을 다지는 멋진 대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결과 1위는 진주 제우스가 치지했으며, 2위 창원 어시스트, 공동3위는 광주 흙∙광양 에어 등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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