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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넷볼대회에서 페어플레이상과 교육부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한 경북 영양여자중학교 넷볼팀인 '아소넷' 팀.(사진제공=영양교육청) |
경북 영양여자중학교(교장 오운석)가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넷볼대회 경북대표로 참가해 페어플레이상과 교육인적자원부장관 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양여자중 넷볼팀은 이번 대회에서 협동과 팀웍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으며 스포츠퍼슨십의 상인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특히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은 참가한 초중고 총 36개 팀 중에서 주어지는 상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앞서 이들 넷볼팀인 '아소넷(아름다운 소녀들의 넷볼팀)'은 지난 7월 ‘제5회 협회장기 대회’에서도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넷볼 대회는 초.중.고등부 각각 12개 팀 총 36개 팀이 기량을 겨뤘으며 선수와 인솔교사를 포함 800여명이 참가했다.
김제희 지도 교사는 "넷볼은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한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고 즐겁게 뛰면서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 훌륭한 팀스포츠"라며 "특히 넷볼을 하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솔선수범하며 학교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