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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장사에 등극한 박정석.(사진제공=구미시청) |
경북 구미시청 씨름팀(감독 김종화) 소속의 박정석(31.백두급)이 천하장사에 올랐다.
구미시는 26일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천하장사씨름대축제'에서 박정석이 모래판 최강자인 '천하장사'에 등극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정석은 전 체급 선수가 참가하는 천하장사 결정전에서 백두장사 6회의 강호 정경진(울산동구청)을 3대1로 꺾고 꽃가마에 올랐다.
지난해 구미에서 열린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는 경기 중 부상으로 2위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