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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컬링 국가대표 상비군 유티카 국제오픈대회 우승

[=아시아뉴스통신] 고병호기자 송고시간 2018-12-03 14:55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상비군 유티카 국제오픈대회 우승/사진=대한장애인컬링협회 

대한장애인컬링협회 국가대표 상비군(김종판, 박용철, 고승남, 백혜진, 정성훈)은 11월 28일~12월 2일 미국 뉴욕 유티카 컬링 클럽에서 열린 제13회 유티카 국제오픈 휠체어컬링대회에서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는 10개 팀이 참가해 A조와 B조로 나뉘어 풀리그로 진행됐다. 대한민국은 예선전 4 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고 준결승전에서 미국 캐나다 연합을 9-7로 꺾고 결승에 올라 캐나다(Quebec)을 상대로 7엔드까지 6-6 동점의 접전 끝에 마지막 8엔드 4점을 따면서 10-6으로 꺾고 큰 점수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주장인 스킵 김종판 은 훈련 때 연습했던 대로 실전에 적용해본 것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데 가장 주요했던 것 같다고 하면서 특히 자신의 작전을 잘 따라준 박용철 선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최종길 회장은 협회가 국대와 상비군 전부 강한 팀으로 만들기 위한 환경적인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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