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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김영희 '거인병' 시선집중...챔피언에서 은둔생활로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12-04 14:43

농구선수 김영희 '거인병'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 황규찬 기자] 농구선수 김영희는 말 그대로 ‘잘 나가던’ 농구 챔피언이었다. 스타 중의 스타였다. 하지만 그녀에겐 불행이 찾아왔다. 그리고 스스로 세상을 외면했다.

농구선수 김영희의 안타까운 삶이 또다시 언론을 통해 재조명되면서, 그녀의 근황에 대한 팬들과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농구선수 김영희는 이른바 ‘거인병’으로 스스로 은둔생활을 하게 만들었다. 205cm인 그녀를 덥친 거인병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는 이유다.

농구선수 김영희는 지난 1980년대 농구 코트를 동에 번쩍, 서에 번쩍했던 대스타로 1982년 인도 뉴델리와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등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농구선수 김영희는 이처럼 한 경기 최다 52득점, 최다 75리바운드라는 역대급 기록으로 女 농구계의 한 역사를 서술했다.

그러나 이 놀라운 과거와 달리 ‘거인병’을 비롯해 ‘우울증’으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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