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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연욱 감독(왼쪽)과 영광의 얼굴들./아시아뉴스통신 DB |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농구팀이 지난 8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충남도 농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홍성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청남도장애인농구협회 주관으로 천안, 예산, 홍성, 태안에서 6개 지적장애인 농구팀이 참가했다.
예산군 농구팀은 최연욱 감독(장애인종합복지관 특수체육교사)와 선수 6명(구본진. 김민준. 김성남. 서관길. 이성진. 임병남)이 참가해 에이스 이성진 선수의 두드러진 활약과 선수들의 완벽한 팀플레이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 농구팀은 지난 2016년 결성돼 이미 제24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승해 정상에 올랐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통해 명실상부 충남도 지적장애인 농구 강자로 우뚝 섰다.
이로써 올해 우승 2회(제24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2018 충남도 장애인농구 홍성군 대회)와 3위 2회(장애인농구 클럽대항전. 제4회 군포시장배 사람사랑 전국 발달장애인 농구대회)로 화려한 성적을 올려 KBIDDL 한국 발달장애인 농구리그 본선 진출의 꿈을 이루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