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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탁구동호회, 제7회 전북공무원 동호인 탁구대회 '성적 우수'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현지기자 송고시간 2018-12-17 14:45

도내 13개팀 160여명 참가...단체전 '종합 3위'
 전북도가 주최하고 장수군 주관으로 15일 열린 '제7회 전라북도 공무원 동호인 탁구대회’에서 전주시청팀이 단체전 종합 3위를 차지하고 기념촬영 중이다.(사진제공=전주시청)

전북 전주시청 탁구동호회(회장 최규종)가 '제7회 전북도 공무원 탁구대회 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7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시청팀은 지난 15일 전북도가 주최하고 장수군 주관으로 열린 ‘제7회 전라북도 공무원 동호인 탁구대회’에서 단체전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주시를 비롯한 도내 13개팀 160여명이 참가해 2단식 3복식의 단체전 경기를 통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특히 혼합복식(최규종, 박남미)조의 탁월한 호흡과 탁구 동호회원들의 열띤 응원이 더해져 팀을 입상으로 이끌었다.

전주시청 탁구 동호회는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한 직장 만들기와 공무원 상호간 친선도모를 목적으로 지난 1995년 창단됐으며 현재 40여명의 공무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규종 전주시청 탁구동호회 회장(노송동장)은 "전주시 탁구회원들의 기량이 날로 발전하고 있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고 직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왕성한 동호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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