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연말 연시 및 크리스마스 홈파티 추천 메뉴로 나혼자 산다 박나래가 소개했던 '새우감바스 만들기' 레시피로 손님초대음식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남은 새우로 버터구이와 맛있는 새우감바스 소스에 파스타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새우감바스, 감바스 알 아히요 만들기를 알아보자.

감바스
감바스 알 아히요는 새우와 마늘, 올리브오일을 주재료로 하여 만든 스페인의 전채 요리(타파스)다. 한국에서는 흔히 ‘새우 감바스’ 혹은 그냥 ‘감바스’라고 부른다. 스페인어로 감바스(gambas)는 새우를, 아히요(ajillo)는 마늘 소스를 뜻한다. 스페인 남부와 중부지방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다. 스페인에 가면 술집에서는 안주 요리로, 가정에서는 메인 요리로도 제공되는 만큼 인기가 많다. 재료만 다 있다면 집에서 만들기가 무척 쉽다. 더군다나 맛도 있어 남녀노소 모두 맛있게 접할 수 있다. 와인의 안주로 특히 잘 어울려 연말에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하는 분위기를 내는 ‘홈파티’에 적격이다.
감바스 알 아히요 만들기
재료: 칵테일새우 20마리, 올리브유 3큰술, 소금 1큰술, 통후추 1큰술, 마늘 10쪽, 청양고추 1개, 페페론치노 1개 1. 물 2컵에 소금 1큰술을 풀어 해동된 새우를 넣고 흔들어 씻는다. 2. 씻은 새우는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해준다. 3. 손질한 새우, 올리브유 3큰술, 슬라이스한 마늘, 소금과 통후추를 갈아 버무린다. 4. 3의 마늘, 소금, 통후추는 기호에 맞게 뿌려준다. 5. 페페론치노와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주고 마늘 10쪽은 편썰어 준비한다. 6. 구리냄비에 올리브유를 붓고 달궈준다. 7. 달군 구리냄비에 손질한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넣고 약불에 익힌다. 8. 마늘이 노랗게 익을 때 밑간한 새우와 청양고추를 볶아준다.
새우감바스 파스타
감바스 알 아히요를 조리하고 나서 음식이 식으면 더 느끼하게 느껴질수 있기 때문에 따뜻한 상태에서 먹는 것이 좋다. 감바스를 다 먹고 나서 오일이 남은 경우에는 파스타 면을 넣어 스파게티처럼 먹기도 한다.

새우버터구이
에어프라이어로 갈릭새우 버터요리를 만들때에는 자주 뒤집어주어야 하기 때문에 새우의 한쪽 면이 다 익어가면 반대쪽으로 돌려서 다시 한 번 익혀주도록 한다. 각각 180도에서 5분에서 10분정도 구워내면 된다. 새우버터요리를 할 때 느끼한 맛을 잡고 싶다면 마늘이나 양파를 곁들여 같이 조리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버터를 많이 넣으면 다소 느끼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