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2일 수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트와이스 정연, JYP와 결별 "트와이스 지킬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8-11 00:06

(사진출처=정연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

정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편지를 게재하고 "1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JYP를 떠나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익숙한 곳을 떠나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저를 믿어준 멤버들과 원스가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다.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고마운 우리 멤버들과 원스. 그리고 저를 성장하게 해주신 JYP 식구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보금자리를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제 안의 가장 큰 중심인 트와이스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지켜갈 거고 트와이스의 멤버로서 원스 앞에 서는 일은 언제나 첫 번째일 거다. 사랑해 주셨던 트와이스의 정연으로서의 발걸음도, 앞으로 만나게 될 유정연의 새로운 도전도 모두 진심을 담아 한 걸음씩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항상 곁을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함께 만들어 갈 시간이 아주 많으니 소중한 시간들을 더 예쁘게 채워갈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연은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바로엔터에는 공승연, 김시아, 박정우, 변우석, 이수경, 이유미, 이채민, 이홍내, 진구 등이 소속되어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