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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축구 꿈나무 산청서 한판 승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8-12-21 08:18

제4회 산청군수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지난해 열린 ‘산청군수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경기 장면.(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이 전국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군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산청군 일원에서 ‘제4회 산청군수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청군이 주최하고 산청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59개 팀이 참가,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산청군수배 유소년 축구대회는 축구 꿈나무 육성과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열리고 있다.

매년 전국 각지에서 40여팀 이상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전국대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대회는 총 5개조로 나눠, 조별 예선 후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산청읍 공설운동장과 생초체육공원, 오부가마실권역 축구장 등에서 진행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유소년팀들이 산청을 찾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산청의 우수한 체육시설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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