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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세모는 싱어송라이터다(출처=임세모 페이스북) |
여성 솔로 보컬 임세모가 주호민 웹툰 작가의 처제로 알려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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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민은 임세모를 처제라고 밝혔다(출처=주호민 인스타그램) |
주호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임세모 지구 멸망이 좋겠다'를 공유, "처제가 음반을 냈습니다. 조만간 침투부에 초대에서 인터뷰를 해보겠습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주호민은 전문학교 애니과, 까르푸, 101여단, 야후, 검지넷, 그리고 최근 방문한 청와대까지, 거쳐 가기만 하면 그곳이 망하거나 사라지는 특이한 이력(?)을 SNS에 글과 사진으로 인증하며 '파괴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아내와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처음 만났던 미술관 또한 파괴되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주호민이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2005년에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2010년 두 사람은 결혼했다. 아내 한수자는 일러스트레이터이며 동생 임세모는 싱어송라이터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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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세모와 주호민은 가족 관계다(출처=임세모 페이스북) |
한편, 임세모는 자신의 SNS에 '침착맨' 출연 소식을 알렸다. 그의 노래를 들은 누리꾼들은 "역시 파괴왕 처제 다운 곡" "임세모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