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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말렸어야 했는데…정휘 자필 사과문 전문, "손승원 뒷자석에 있던 20대 남성이 저였다"

[=아시아뉴스통신] 유하영기자 송고시간 2018-12-27 09:54

손승원 동승자 정휘
▲정휘 사과문(출처=정휘 인스타그램)
뮤지컬배우 손승원 무면허 음주운전 당시 뒷자석에 동료 배우 정휘가 동승한 사실일 알려졌다.
지난 26일 오전 강남구 신사동에서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손승원은 과거에도 음주운전 전력이 있어 면허 취소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승자 정휘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손승원 배우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뒷자석에 동승해 있던 20대 남성이 저였습니다"라며 "음주운전을 더 강하게 말렸어야 했는데…"라며 제작자, 배우, 관객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이어 출연 중인 뮤지컬 '랭보'에서도 자진 하차할 것을 밝히며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알렸다.
한편, 배우 정휘는 지난 2013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데뷔했으며 나이는 1991년생으로 28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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