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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봄 결혼을 발표한 서수연, 이필모(사진=ⓒTV조선'연애의맛') |
‘연애의맛’ 이필모, 서수연이 내년 봄 결혼을 발표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수연 인스타그램을 찾아 축하 인사 물결을 이루고 있다.
지난 10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필모는 소개팅녀 서수연에 대한 진짜 마음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필모는 “살짝 마음이 있다. 정말 괜찮은 사람이다”라며 속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이어 “제작진이 소개팅녀와 평상시 연락을 자제시킨다. 사석에서 친해지면 풋풋한 느낌이 없다고 카메라 앞에서만 하라고 한다”며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촬영 외에 이야기를 못해 죽겠다. 지금 존댓말을 하고 있다. 내가 오빠니까 반말을 할 수 있는데 카메라 앞에서만 대화하라고 한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필모는 첫번째 소개팅에서 모델 이엘린과 소개팅을 했으나 제작진 의견에 따라 두번째 소개팅에 나선 바 있다. 그는 소개팅 실패를 딛고 두번째 만난 서수연에게 의자를 챙겨주는 등 시종일관 매너있는 모습으로 서수연을 배려했다. 이를 지켜본 최화정은 결혼엔딩을 예상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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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모와 결혼을 발표한 서수연(사진=ⓒ서수연인스타그램) |
이필모와 서수연은 13살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첫만남부터 편안한 분위기를 풍겼다. 서수연은 올해 나이 31세로 이필모와 13살 나이차이가 난다.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으로 현재 박사과정을 밟으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친오빠와 청담동 레스토랑 '아티초크0125'를 운영 중에 있기도 하다.
두 사람은 소개팅이 아닌 2년 전 드라마 녹화장에서 우연히 만난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2년 전 사진을 본 이필모는 신기한듯 사진에게 눈을 떼지 못하며 놀라워했다. 서수연은 “실물이 정말 잘생겼다. 멋있었다”며 속마음을 내비쳤고, 이에 이필모는 “수수해보여서 좋다. 충분히 예쁘고 아름답다”며 서수연의 외모를 칭찬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현재 이필모 서수연을 비롯해 김정훈 김진아, 구준엽 이필모, 김종민 황미나가 출연 중에 있다. 이필모 서수연 커플의 결혼 소식으로 나머지 커플들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
















